국제 어린이날(국제 어린이날이라고도 함)은 매년 6월 1일입니다. 1942년 6월 10일의 리디체 학살과 전 세계에서 전쟁으로 숨진 모든 어린이를 추모하고, 어린이 살상과 독살에 반대하며,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1949년 11월 국제민주여성연맹은 모스크바, 중국 등에서 회의를 열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분자들이 아동범죄를 독살하고 살해한 사실을 노골적으로 폭로하였다. 회의는 매년 6월 1일을 세계 어린이날로 정했다. 세계 어린이의 생존권, 건강과 교육, 양육권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살해와 독살에 반대하기 위해, 그리고 축제의 설립을 반대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6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했습니다.

국제 어린이날 제정,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어난 대학살 – 리디체 대학살 관련. 1942년 6월 10일, 독일 파시스트들은 16세 이상의 남성 시민 140명 이상과 마을의 모든 아기를 사살하고 여성과 90명의 어린이를 강제 수용소로 데려갔습니다. 마을의 집과 건물은 불에 탔고 마을은 독일 파시스트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이어지면서 수만 명의 노동자들이 실직하고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황은 더 나쁩니다. 그들 중 일부는 전염병에 걸려 한꺼번에 죽었습니다. 일부는 아동노동을 강요당하고, 고통받고, 생명과 생명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1949년 11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여성연맹이사회에서 대표들은 분노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죽인 것을 폭로했다. 어린이 범죄를 독살합니다. 세계 어린이의 생존권, 건강권, 교육권을 보호하고,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회의는 매년 6월 1일을 국제 어린이날로 정했습니다. 당시 많은 국가들, 특히 사회주의 국가들이 동의했습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 특히 사회주의 국가에서 6월 1일은 어린이 축제일 것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어린이날의 날짜가 다르고 공개 행사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6월 1일을 세계 어린이날로 사회주의 국가에서만 지킨다고 오해한다.

전 세계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1949년 11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여성연맹 집행위원회는 매년 6월 1일을 세계 어린이날로 정했다. 1949년 12월 23일 신중국 건국 이후 중앙인민정부 행정원은 중국 어린이날과 국제 어린이날을 통일했다.

국제 어린이날의 개념은 1925년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아동 복지에 관한 국제 회의에서 처음 제안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54개국 아동보호 대표들이 스위스 제네바에 모여 아동보호를 위한 제네바선언문을 통해 '어린이 행복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선언문에는 어린이의 영적 향유, 가난한 어린이의 구호, 어린이의 위험한 노동 회피, 어린이의 생계 기회 확보, 어린이를 구하는 방법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대회 이후 한편으로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행복하게 느끼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 관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정부는 "어린이 날"을 규정했습니다.

1949년 11월 국제민주여성연맹은 모스크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매년 6월 1일을 세계 어린이들의 축제, 즉 국제 어린이날로 정했다.